
대전둔천초등학교(교장 최병노)는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목)~11일(금) 양일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연계하여 ‘지구 환경 위기 상황 및 환경보존을 위한 우리의 노력’ 이라는 주제로 찾아오는 친환경 생명살림 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각 반 별로 총 4차시로 진행된 생명살림교육은 1~2교시에는 하천 오염 상태 확인 및 수질개선 방안 모둠별 토의활동과 수질정화용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고, 3~4교시에는 학교 주변 갑천변에서 EM흙공 던지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수질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평소 알고 있는 지식과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유용 미생물 E.M 만들기 실제를 연결하여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5학년의 한 교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앎이 곧 삶 속의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야겠다.”고 말하여 환경교육에서의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새미을운동중앙회 및 산하기관 ‘대전 Y-SMU 포럼(대전청년연합커뮤니티)’의 지원으로 실시된 이번 ‘생명살림을 위한 청소년 실천 교육’을 통해 대전둔천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은 이제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EM발효액 만들기 등의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환경 지킴이가 되기로 모두 굳게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