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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하는 인천의 역사 팩트 체크

인천교육연수원, ‘2019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 직무연수’ 시작

인천교육연수원(원장 이혜경)은 인천시립박물관과의 협약(2018.10.2.)으로 ‘2019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 직무연수를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에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되었으며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그동안 마을과 관련된 다양한 연수가 있었으나 이번엔 인천 역사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연수로 교사들의 관심이 증폭된 것으로 파악된다.

인천시립박물관 김상열 전시교육부장의 ‘인천의 정체성과 구성’ 및 동구일대 도보탐방을 통한 깊이 있는 연수로 교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인천의 정체성과 구성’ 에 대한 강연과 동구 일대 역사탐방 ‘인천의 북촌, 동구를 거닐다’의 경로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송현배수지 제수변실, ▲옛 오성극장, ▲양키시장, ▲중앙시장, ▲배다리 헌 책방골목, ▲성냥박물관,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인천창영초등학교(구)교사, ▲알렌별장 터, ▲한국철도 최초 기공지 기념비, ▲경인철도 1차 기공지 등 ‘경인철도 120년’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인천구월서초등학교 최모 교사는 “해설과 함께하는 동구일대 탐방으로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동구일대 역사의 흔적들을 이제 학생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인천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연수의 소감을 밝혔다.

인천교육연수원 이혜경 원장은 “2019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의 동구일대 탐방에 이어 남동구 및 옹진군 등 더 다양하고 확대된 교육 과정으로 꾸준히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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