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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신규발굴·등록관리

중앙·다운동 행정복지센터서 올해 의료급여수급권 취득 취약계층 120명 대상

울산 중구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신규 등록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보건사업의 홍보에 나섰다.

중구보건소는 16일과 18일 양일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에서 방문간호사 등을 투입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신규발굴과 등록관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급여수급권을 처음 취득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신규등록과 보건사업 홍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2019년도 의료급여수급권을 처음 취득한 취약계층 120명으로, 1권역인 학성, 반구1·2동, 복산1·2동, 중앙, 병영1·2동, 약사동 80명과 2권역인 성안, 우정, 태화, 다운동 40명이다.

이 자리에서 중구보건소는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는 방문건강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결핵예방관리, 국가암검진 및 의료비 지원, 치매대상자 등록관리 등에 대해 안내했다.

중구보건소는 관할지역 전담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문제가 있는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1,600여 가구의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관리 내용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혈액검사, 치매조기선별검사, 교육 등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절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또 보건소의 결핵예방, 국가암검진, 감염병예방, 치매안심센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건강증진프로그램,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자원 연계 관리를 실시해 왔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만성질환에 대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사회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대상자나 65세이상 어르신은 중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290-4352)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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