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에서는 15일 옥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에 나섰다.
김수미 교육장은 가을철 일교차 등으로 식중독 발생이 빈번한 시기에, 관내 학교급식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에 직접 참여하여 식재료의 신선도와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급식시설과 기구 상태, 청소상태를 점검하였으며, 식중독은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발생하므로, 식재료 선정과 조리 등 급식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학교장에게는 학교장이 직접 월 1회 이상 학교급식 검수 참여로 급식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고, 식중독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학생들의 손 씻기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는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하여, 식중독 등 각종 위생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 급식관계자 모두 만족하는 학교급식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