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16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피아니스트 조현영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라는 주제로 10월 공개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조현영 피아니스트는 클래식 음악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일반 대중에게 파헬벨의 ‘캐논’,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 일상 속의 유명한 클래식 곡을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주었다.
조현영 피아니스트는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외 독주회 및 다수의 연주활동을 해왔으며, 관공서 및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주변에서 우리가 흔히 듣는 클래식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면서 “광주교육연수원이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연수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