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일고등학교(교장 기민철)에서는 10월 15일(화) 점심시간에 푸드트럭이 방 문하여 교내에서 정성학원 산하 모든 교직원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들으러 갑니다」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교사들간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해주고자 만든 프로그램으로 본교 심지희 교사의 사연이 선정되어 학교로 푸드트럭이 방문하여 교사들간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광일고등학교는 1985년 개교 이후로 8,54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들은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력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 많 은 학생들을 배출한 광일고는 시교육청의 학급수 감축등의 영향으로 교편을 내려놓는 선생님들이 많아졌다. 그로인하여 위축감은 있지만 남은 선생님들 의 동료애는 더 끈끈하다.
프로그램 응모 신청에 선정된 심지희 교사는 “학업지도와 학생지도에 늘 분 주했던 선생님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기회를 통해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 다”고 말했다.
기민철 교장은 “하늘이 높은 가을날 교직원들이 음식을 놓고 둘러앉아 이야 기하고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고, 교직원들 간의 응원과 격려로 힘을 얻어 심기일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 회로 학생지도에 더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