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14일 오전 10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공무원 36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직자 안보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통일에 대한 필요성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함으로써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 비상대비체제와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효재 강사가 '북한을 알아야 통일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북한 주민동향과 안보정세, 남북한의 상호이해와 평화통일의 길에 대해 설명했다.
김세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와 북한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및 건전한 안보관이 확립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책임의식과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