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14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13개동 302명의 지역민방위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민방위대장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습득을 통해 지휘통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민방위 사태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중심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안보'라는 주제로 전병남 강사의 소양강의를 시작으로 장정권 강사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시에 대한 강의순서로 진행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평소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부분까지 따뜻한 도움을 아끼지 않은 민방위대장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민방위 교육으로 리더십과 위기관리 능력을 키워 구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