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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9년도 제2차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실시

중국 지방정부 국제교류 담당 공무원 19명 방한 초청

중국 지방정부 외사판공실 중견간부 위주로 구성된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대표단(총 19명)이 외교부의 초청으로 2019년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 간 한국을 방문한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며, 외교부는 중국 지방정부의 국제교류 담당 중견간부급 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방한 초청사업을 통해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에 기여해 왔다.

대표단은 이번 방한시 서울에서 △외교부 관계자 면담, △창덕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참관 등 일정을 갖고,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생태도시인 순천을 방문, 도시재생센터 시찰 및 광양제철소 견학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중 지방자치단체 간의 소통과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내 각 시·도의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도 함께 초청하여 중국 지방공무원-국내 지자체 국제교류 담당 공무원 간 교류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시행 예정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중국 각 지방정부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한국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외교부는 한·중 지방간의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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