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니시나가 토모후미(西永知史)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관련 우리 정부가 8.19. 전달한 구술서에 대한 회신을 외교부 권세중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전해 왔다고 밝혔다.
일본측은 현시점에서 오염수의 처리 계획에 대해 어떠한 구체적인 결론은 나와있지 않다고 설명하면서 본건에 관하여 일본정부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조치를 책임을 가지고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9.4.(수) 일본 외무성이 주일외교단 등을 대상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 정부는 동 문제가 양국 국민의 건강과 주변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처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 및 국제사회에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지속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